상품코드 21-9332

[광주송정역 -무박2일] 설악산(주전골) 기차여행 (무박2일)[10월17일,24일,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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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00원 (대인) 150,000원 (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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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왕복 고속철비, 현지차량비

[ 불포함내역 ]

식사비, 여행자 보험료, 기타개인경비,  
 

[ 특별환불규정 ]



 

[ 공지사항 ]




[ 여행일정 ]
1일차2025/(금)
21:00 (KTX/SRT탑승지에서) 2층 관광안내소 집결 후 탑승권 수령
KTX/SRT로 출발  
(21:20 또는 21:53) 출발   [광주송정역출발 ~오송역 도착] 
22:33 정동진으로 향하는 KTX/SRT 도착 후 버스로 출발
(22:33 또는 23:06) 도착

2일차2025/(토)
04:00 정동진역 도착
정동진 자유시간 및 자유조식(일출예정시간 06시 40분경)
07:10 정동진역 주차장 출발
09:00 설악산 3대명소로 불리는 주전골 도착 후 관광
설악산 주전골
설악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계곡으로, 오색약수가 있는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에서 오색령(한계령) 방면으로 가는 길에 자리합니다. 오색 주전골은 설악산의 대표 단풍 코스이자 계곡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합니다. 조선 시대 때 외지고 골이 깊은 이곳에서 승려로 위장한 도둑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어 ‘주전골’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집니다. ‘오색(五色)’은 주전골 암반이 다섯 가지 빛을 내고 옛 오색석사에 봄이면 다섯 가지 색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었다고 하여 생긴 이름입니다. 3.2km의 탐방로는 계곡 양옆으로 기암이 우뚝 솟은 길로, 오색약수터탐방지원센터에서 성국사와 선녀탕을 거쳐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 이릅니다. 편도 1시간 코스는 평탄한 나무 덱 구간이 많고 길이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탐방로 초입에서 탄산과 철분이 들어가 톡 쏘는 맛이 나는 오색약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걷는 내내 고래바위, 상투바위, 부부바위 등 각종 기암괴석이 나타나고, 선녀탕, 금강문, 용소폭포 등 남설악의 각종 명소가 가득합니다.
12:00 주차장 출발
13:00 주문진시장 도착 후 자유중식
주문진수산시장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주문진수산시장은 오징어잡이로 유명한 주문진항을 끼고 1936년부터 형성된 재래시장입니다. 주문진수산시장은 종합시장, 건어물시장, 회센터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상가와 연계되어 있는 동해안 최대 규모의 어시장이자 국내/해외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전통시장입니다. 동해안에서 갓 잡은 오징어를 비롯한 고등어, 명태, 꽁치, 게 등 각종 신선한 수산물과 건어물을 취급하며,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고 동해바다의 느낌이 묻어있는 싱싱한 회를 바로 맛볼 수 있습니다.
16:00 주문진항 출발
19:30 광주로 향하는 KTX/SRT역 도착
20:23 광주로향하는 KTX/SRT역 출발   [오송역출발~광주송정역]
(20:23 또는 20:28) 출발
21:28 광주도착
(21:28 또는 21:40) 도착



[ 안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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